경산시 새마을회(지회장 정의호,부녀회장 김옥순)는 하절기 시민건강을 위해 일시 중단하였던 무료급식소의 문을 지난 16일부터 다시 열었다. 경산시 새마을부녀회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 있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제공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 1996년 문을 연 무료급식소(보은의집)는 경산시 중앙로 23(사정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20년째 운영되고 있다. 현재 주 3회(월,화,수)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는 12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소 및 식자재 지원은 ㈜한국개발(명예회장 박중광)에서 무상 제공하고 경산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온정 넘치는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