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한 패션 브랜드의 공식 초청 셀럽이 되어, 중국으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서 그는 카키 컬러 지퍼 재킷에 코랄 컬러 이너와 화이트 팬츠로 매치하고 카키 컬러 베레모와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모델 주원대는 5년간 무명 생활 끝에 온스타일 ‘데블스런웨이’를 통해 스타급 모델로 떠올랐다. 각종, 화보와 광고 촬영은 물론, 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 (SGC 슈퍼라이브)’에서 MC를 맡아 재치 있는 말솜씨와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감각적인 패션 솜씨를 발휘, 디자이너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의 패션 디자이너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에 주원대가 셀러브리티로 공식 초청받아 중국으로 출국하는 행사는 중국 대규모의 웨딩토탈 컨텐츠 브랜드 르뷰(Le Beau) 론칭 VVIP 행사. 지난 7월 미디어 행사에도 초청 방문,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모델로 인정 받았으며, 그 후에도 중국 현지 브랜드 광고, 웹드라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주원대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대, 역시 한류 모델 패셔니스타!", "주원대 패션 따라해보고 싶네요. 올해 트렌드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