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자전거를 타고 가을맞이에 나섰다.
유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릉부릉 너무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는 호수로 추정되는 장소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띤 채 심쿵한 뒤태를 뽐냈다. 또한 분홍색 안전모로 귀여운 매력까지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배우 김민정과 함께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