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가 행복한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 해 화제다.
나르샤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날까지만 해도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후폭풍은 1도 모르고 마냥 신났지. 그래도 신이 나는 걸 어떡해! 더 많이 보고 듣고 즐기고 느끼고 가야지 #한국 가면 엄마가 알아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해변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알려진 나르샤 남편과 나르샤는 현재 인도양 세이셸 공화국으로 스몰 웨딩 겸 신혼여행을 떠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나르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