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논란을 모았던 모유수유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에서는 ‘아이러브 베이비, 프리티 맘 스타’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아기엄마 4인, 정가은, 모델 이현이, 이영은,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SNS에 올려 논란이 됐던 모유수유 사진에 대해 말하며 "그 사진을 올릴 당시 논란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가은은 사진을 올리게된 이유에 대해 "하루하루 노련한 엄마가 되어간다는 뿌듯함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정가은은 "오히려 그 사진을 보고 공감해주시는 엄마 팬 수가 늘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