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업계 부동의 1위인 대명리조트가 2000억원을 투자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13번째 직영점인 삼척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회원권 분양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2~4년간 기명 기준 객실 요금 회원 가격에 추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콘도회원권은 원룸 스타일의 3~4인 기준 패밀리형과 투룸 스타일인 스위트형으로 4~6인용 모두 매년 30박 이용할 수 있다.
콘도회원권을 특별 혜택 기간 중 분양 받을 경우 매년 15박 총 45박을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가격대는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 3200~424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콘도회원권 분양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반값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객실 이용 시 회원가 기준 반값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는 “이번 콘도회원권은 분양 즉시 겨울 성수기 포함 전국의 모든 대명리조트를 이용 가능하다.”라며 “여기에 홍천 비발디파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리조트, 단양, 거제, 변산, 거제, 제주, 양평, 엠블호텔 고양, 여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555-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