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다.
김윤아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작업실과 스튜디오에서만 있다가 바깥세상에 나왔더니 어리둥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윤아는 수수한 차림으로 고개를 갸웃하며 포즈를 취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이 돋보여 민낯에도 빛이 난다.
한편, 김윤아는 오는 12월 9일부터 3일간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4집 앨범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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