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아이돌 걸그룹 멤버 야마구치 마호(NGT48 팀NIII)의 개인방송 영상이 논란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야마구치 마호는 화보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개인 방송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침대 위에서 방송 도중 마호의 몸이 격렬하게 움직이는가 하면 호흡도 가파라 지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그러자 방송을 시청하던 마호의 팬들은 “누군가와 성관계를 하는 중 아니냐”는 의혹의 반응을 내비췄다.
논란이 가열되자 마호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침대 위에서 다리를 동동 구르며 방송을 한 것일 뿐”이라 해명 글을 게재했지만 온라인 상에서 논란의 불씨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