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이국적인 매력을 뽐냈다.
박시연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화보에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며 마린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시연은 자카르타의 해변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미모를 뽐냈다. 특히 흠 잡을 곳 없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마린룩을 소화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시연은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것은 물론, 매 컷마다 다채로운 느낌을 선보이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와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박시연은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이 다를 것 없이 전쟁이고요. 육아는 전쟁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체력을 키워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고, 여러 곳에 데리고 다니며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 제 기쁨이자 일상이에요"라고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