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경진, 유기견과 함께한 귀요미 표정

제1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막했다. 개그우먼 류경진이 포토월에서 유기견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또 하나의 사랑’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순천’,’개와 고양이와의 사람과’등의 국내외 영화들이 상영된다.

박찬우 기자 [e-mail]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