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기쁨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이기창)는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믿음직한 부동산계의 리더로 손꼽힌다. 이 사무소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빌라·주택·원투 쓰리룸과 토지·공장·상가 등의 상업매물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매물을 취급하고 있다.
최신 부동산 정보와 최고의 매물만을 선보이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거래에 중점을 두고 송도의 다양한 분양 소식, 매매, 전세, 월세, 송도의 호재거리 등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창 송도기쁨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2009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2012년 8월 사무소를 오픈했으며, 2014년 6월부터는 분양대행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6 제11회 정기총회’에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특히 송도 내의 240여개 부동산중개업소 균형 유지를 위해 불공정한 영업을 방지하는 등 회원사들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또 논란이 되고 있는 변호사의 중개업 진출에 대해, 이 대표는 반드시 업역권을 지키며 ‘생계위협’에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표는 "중개수수료율이 인하돼 기존 시장이 과부하된 상태에서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끝으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권 향상과 권익 등 현안문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