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축구토토] 축구팬 47.15% "상승세 맨유, 리버풀 상대로 승리할 것" 예상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주)케이토토(www.ktoto.co.kr)가 축구토토 승무패 2회 차를 발행한다.
14~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가 대상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리버풀전, 세비야-레알 마드리드전 등 각 리그 상위권 팀들 간 빅 매치들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또 손흥민의 주전 경쟁 속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토트넘이 웨스트 브로미치와 홈경기에서 연승을 노린다.
맨유와 리버풀은 16일 오전 1시 올 시즌 두 번째 노스웨스트 더비를 치른다. 축구팬들은 맨유의 승리(47.15%)에 손을 들어줬다. 맨유는 11승6무3패(승점 39점)으로 6위, 리버풀은 13승5무2패(승점 44점)로 2위에 랭크돼 있다. 순위에선 리버풀이 앞서 있지만 최근 분위기는 정반대다.
리버풀은 컵대회를 포함해 세 경기째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반면 맨유는 컵대회 포함 9연승으로 팀의 사기가 최고조에 올랐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미키타리안을 필두로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다. 리버풀의 경우 시즌 초반 맹렬한 기세를 뽐냈지만, 주전들의 부상 여파와 팀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주고 있는 사디오 마네의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차출 등이 겹치면서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다만 두 팀의 최근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는 점이 변수다. 게다가 맨유의 연승 기간 중 토트넘 외에는 이렇다 할 강팀이 없었다.
손흥민이 활약 중인 토트넘은 웨스트 브로미치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가져갈 것이란 예상이 81.95%로 나타났다. 해리 케인이 여전히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델리 알리가 올 시즌 폭발적인 성장세다. 최근 선두 첼시를 2-0으로 잡는 등 5연승 기세를 이어 가고 있다. 승점 42점으로 2위 리버풀과는 2점, 선두 첼시와는 7점 차.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상위 6개 팀이 우승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토트넘 입장에선 중·상위권 팀인 웨스트 브로미치는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다. 웨스트 브로미치는 8위로 선전 중이지만 전력상 토트넘의 승리가 유력하다. 단, 최근 3년간 맞대결에서 1승3무1패로 웨스트 브로미치는 토트넘을 괴롭혀 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선 1, 2위 맞대결이 열린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가 2위 세비야에 이길 것이라는 예상이 63.87%로 나타났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타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12승4무로 승점 40점을 따내면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영원한 라이벌 FC 바르셀로나가 공수 양면에서 부진에 빠진 상황이다. 이번 시즌은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리그 우승은 2011-2012 시즌이 마지막이었다. 올 시즌 경기당 2.8골을 쏟아부은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상대인 세비야도 만만치 않다. 현재 11승3무3패 승점 36점으로 아직 선두 추격권에 있다. 특히 홈경기에서 경기당 2.4골을 넣으며 7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최강 레알 마드리드다. 4일 레알 마드리드와 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0-3로 완패를 당했다. 13일 열릴 2차전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오랜만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세비야는 남은 리그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벌어야 한다. 하지만 상대가 강하다.
빗장수비를 선보이는 4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위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승리 예상 89.37%로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2011년 이후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무패 행진 중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2회 차 게임은 오는 14일 밤 9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은 케이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