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캐딜락, GMC 자동차 국내 판매 회사인 '티에스오토 주식회사(대표 박종민)'와 후원협약을 맺었다.
유해란은 19일, 올해 새롭게 오픈한 서울 송파구의 티에스오토 송파 전시장에서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협약식에는 티에스오토 박종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유해란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차량을 제공해 투어생활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해란은 2026년부터 캐딜락, 티에스오토의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LPGA 무대를 누빈다.
유해란은 지난 2023년 LPGA 신인상을 받은 이후 매년 승수를 추가, LPGA 통산 3승을 거두며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유해란은 “힘차고 편안함으로 대표하는 캐딜락 차량과 같은 플레이 스타일로 LPGA 투어 때에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겠다"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준 티에스오토에 너무 감사드리며 응원해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티에스모터스 박종민 대표는 "LPGA 최고의 선수인 유해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물심양면으로 선수가 대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티에스오토는 유해란이 선수로서의 모든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변함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