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박성웅, 이수경이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가 나오기 전,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활약이 언급되며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홍진경의 워킹 영상을 본 김종국은 “우리가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지 모델로는 최고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우재는 “누나가 이렇게 걸을 수 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양세찬 역시 “진경이 누나는 우리가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사람이다”며 극찬을 더했다.
홍진경은 당시 무대에 대해 “콘셉트가 입술 라인을 강조하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은 나를 놀려먹는 게 재미있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그는 “댓글에 ‘두 쫀쿠 먹었냐’는 반응이 있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