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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신작 ‘블랙핸드(The Black Hand)’의 주연과 제작을 맡는다.
1월 31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블랙핸드'의 주인공을 맡는다. 제작에도 참여한다. '블랙핸드'는 스테판 톨티의 '블랙핸드'를 각색한 것으로
1900년대초반 폭력배들을 추격한 뉴욕경찰 조 페트로지노의 이야기를 그린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기후환경 다큐멘터리 '비포 더 플러드'에 출연했다. 샘 필립스 전기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