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이 인스타그램에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 란제리 패션쇼서 만난 이 둘의 만남은 한국과 서양을 대표하는 ‘베이글녀’의 만남으로 화제였다.
전효성은 상의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등장하여 란제리 패션쇼답게 볼륨감을 과시했다. 미란다 커 또한 푹 파인 레드 드레스로 베이글녀의 모습을 뽐냈다.
전효성은 이 사진 외에도 대기실에서 ‘박시연’, ‘제시’와 함께 찍은 셀카와 네 장의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안밀린다’, '밀랍인줄 알았다', ‘오늘 투톱의 투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