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선수이자 모델인 승민채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승민채는 작년에 열린 ‘2016 WBFF아시아 챔피언쉽’ 트렌스포메이션 부문에서 2위, 올해 4월 열린 ‘2017 피트니스 스타’의 비키니스타 알토 분문에 TOP5에 선정되며 떠오르는 신예 피트니스 선수로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승민채는 ‘2016 WBFF아시아 챔피언쉽’ 참석하기전 75KG에서 열정과 끈기있는 노력으로 55KG까지 감량하며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다.
승민채는 “제가 실제로 20KG 감량을 하며 선수생활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제 저아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선수이자 트레이너로써 성장 하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 신예 승민체와의 일문일답 ◆ -자기소개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뷰티니스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승민채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저는 2016년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75kg까지 올라가서 다이어트 목적을 운동을 시작 했다.
-운동후 달라진점이 있다면. 우선 가장 달라진것은 외모적으로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성공하면서 선수생활과 피트니스 모델 활동을 시작 했다. 운동이 제 인생자체가 변하게 해주었다.
-하루 운동량은 얼마나 되나. 지금은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서 하루에 두타임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제가 학생이다 보니 학교 가는 날에는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웨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식단관리는 어떻게 하나 단백질 위주로 섭취를 하고, 탄수화물은 고구마를 삶아 먹습니다. 학교나 이런 외출은 할 때는 번거로움을 최소하 하기위해 고구마 말랭이를 가지고 다니며 먹고 있어요.
-슬럼프는 없었나. 운동하면서 힘들거나 슬럼프는 특별히 없었는데 최근 친구들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는 애기를 듣다보면 저고 놀고싶고 맛있는거 먹고 싶고 해서 조금 힘든점이 있었다.
-운동아닌 다른 취미가 있다면.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노래를 하는것도 좋아하고 제가 피아노를 치는것도 좋아해서 음악을 듣고 피아노를 치고 합니다.
-승민채에게 운동이란. 처음에는 접하기 힘든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인생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었어요.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제가 실제로 75kg에서 55kg까지 감량을 해서 피트니스 선수와 모델을 활동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싶어 하시는 분들 그리고 지금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수 있는 피트니스 선수이자 트레이너가 되고싶다.
한편, 승민채는 5월 6일 KBS아레나홀에서 열리는 ’뷰티니스 스타 모델선발대회’ 메인홍보모델 활동 및 선수로 참가한다. ‘뷰티니스 스타 모델선발대회’는 뷰티와 피트니스를 접목하여 건강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스타모델을 발굴하는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