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6세 억만장자의 부도덕한 실험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안하무인 재벌 2세에 대해 이야기하며 러시아의 부당재벌 손자인 그리샤 마무린의 만행을 방송했다.
방송에서 공개한 마무린의 만행은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라는 라는 실험을 하는 내용으로 마무린은 행인에게 돈을 주면서 자신의 오줌을 먹게 하거나, 구두를 핥게 하고, 알몸 세차를 시키는 등 도 넘은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려지게 한다.
한편, 구소련 군부시절부터 막대한 부를 축적한 부모 덕택으로 16세의 어린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그래고리 마무린은 이같은 행동에 사회적 실험일뿐이며, 가족 중 누구도 그만두라는 이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