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왕빛나가 10일 오후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에 위치한 설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JTBC GOLF 새 골프 예능프로그램 '골프에 美(미)칠 지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여진과 슈퍼주니어 신동이 MC로 나서는 '골프에 미칠 지도'는 국내의 핫한 톱 10 컨트리 클럽(CC)을 소개하고, 주변의 맛집과 여행 꿀팁을 전하는 신개념 골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3일 첫 방송된다.
남해(경남)=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