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현재 시공 중인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전속모델로 김영광을 발탁해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 김영광은 ‘여권 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는 테마로 프리미엄급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를 조명한다. 이는 해외여행에서 이루고 싶었던 파도 위 와인파티, 검은 몽돌해변 밟아보기 등의 버킷리스트가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연면적 25,000평 부지에 총 사업비 약 2천억원을 투자해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최상층 스카이풀과 고급 스파, 거제 지역 최대 규모의 컨벤션 센터 등 기존 리조트와 차별화 된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벨버디어 회원이 되면 전국 한화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아쿠아플라넷(제주, 여수, 일산, 63), 제이드가든 수목원, 로얄새들 승마장 등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벨버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해양 마리나 리조트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부합되며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팬들의 선호를 받고 있는 김영광을 모델로 발탁해 신규 런칭하는 벨버디어 브랜드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큰 호평을 받은 김영광은 광고 촬영장에서도 따뜻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영광은 TV 광고 외에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오픈식에 참석하는 등 전속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