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이 때 아닌 무단횡단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한주간 스타 키워드를 살펴봤다. 김준희가 보디빌더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했고 이종석은 군 입대를 앞뒀다는 소식.
김사랑에 대해선 "무단횡단 논란이 일었다. 녹색 등화 점멸 중 걸어나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측은 "사진만 보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보행자 경우 2만원이 벌금으로 부과된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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