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사업의 핵심적 육성 요소인 경영 역량과 전문성에 대해 다루고자 하는 피트니스 컨퍼런스가 8월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피트니스, 내일을 위한 준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이핏 피트니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 피트니스 전문가 협회(이사장 김수미)가 주관하는 `아이핏 CEO포럼&메디컬 피트니스 컨퍼런스`가 8월 12일(토)부터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3F)에서 개최된다.
경영 역량과 전문성에 대한 두가지 주제를 다루는 본 행사는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미래의 산업 환경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의식의 전환을 주고자 한다.
▶피트니스 CEO 포럼 - 성장의 조건 : 사업의 상호 연결과 내실화
“피트니스 산업에서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기획, 운영, 관리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토의하는 장 구조와 체계를 갖춘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피트니스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논한다.”
▶메디컬 피트니스 컨퍼런스 – 메디컬&피트니스 커뮤니케이션 : 피트니스의 영토를 넓히다.
“미래의 건강 산업은 예방적 건강 관리가 화두이다. 이에 피트니스 전문가에게는 의료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업 이라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피트니스 전문가의 역할과 영역을 명확히 하고 의료 전문가와 협력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만들고자 한다!”
아이핏 피트니스 CEO & 메디컬 피트니스 컨퍼런스는 3,800여명의 피트니스 지도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6개의 강의실과 FITNESS CEO FORUM, MEDICAL FITNESS, MEDICAL TRAINING, COMMUNICATION, YOGA&PILATES 프로그램으로 5개 카테고리, 47개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이론과 실기로 소개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피트니스인이 한 공간에서 상호 소통하며 배움을 나누고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모여 교육, 전시, 체험의 조화를 이루는 피트니스 축제의 장을 함께 한다.
강의를 맡아 진행할 70 여명의 프리젠터들은 국내 언론 매체, 학술 활동, 산업 전반에서 전문적인 인지도를 구축한 스타 강사, 피트니스 전문 아카데미의 대표들이 주축을 이루며 특히 MEDICAL FITNESS 카테고리 강의에서는 의료 전문가, 웰니스 전문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미래 산업에서의 협업 체계와 시너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또한 2회차를 맞이하는 피트니스 CEO포럼에서는 국내 주요 피트니스 산업체의 대표자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강의, 패널 토의, 자유 토의의 시간이 주어져 높은 수준의 안목과 정보를 필요로 하는 피트니스 경영자들에게 유익할 시간이 될 것이다.
아이핏 CEO포럼&메디컬 피트니스 컨퍼런스에 관한 프로그램들은 아이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CEO포럼&메디컬 피트니스 컨퍼런스 : 8월 12일(토)~13일(일) COEX 컨퍼런스홀 3F ▶CEO포럼 프리젠터: 피트니스 산업계 전문가 15인 ▶ 메디컬 컨퍼런스 프리젠터: 의료, 웰니스, 커뮤니케이션, 피트니스 전문가 6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