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빅리(이광석)가 '2017 니카코리아 스타워즈'대회 심사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호주에서 유명트레이너로 활약하는 빅리(이광석)는 아놀드클래식(홍콩)에서 호주국가대표와 대한민국김준수 총감독으로 참여하여 인연이 되어 이번에 입국하게 되었다. 호주국가대표로 보디빌딩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을 하였고 니카호주 프로모터로도 활동하고있다.
한편, 다양한 직업군에서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2017 니카코리아-스타워즈 대회'는 오는 9월3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7.08.14
사진=니카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