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운동경력을 가지고 있는 오수빈이 27일 인천 송도 IBS타워에서 열린 '벽산블루밍배 니카코리아 월드챔피언쉽대회' 우먼핏모델 부문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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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빈은 3년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자신만의 목표를 두고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올해 초 본격적으로 대회 참가를 위한 체계적으로 관리를 시작했다.
오수빈은 지난 5월 뷰티니스 스타에 첫 출전해 라이징부문에서 1위를 니카코리아 대회 핏모델 부문에서 2위를 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7 니카코리아 월드챔피언십'에서 당당히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2017 니카코리아 월드챔피언쉽 대회 우먼핏모델 부문에서 1위를 한 오수빈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