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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밴드부 오빠의 모습으로 컴백 궁금증을 유발했다.
플레디스는 26일 자정 두 번째 정규 앨범 ‘틴, 에이지(TEEN, AGE)’의 완전체와 유닛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긴 티저로 남성미를 어필했다.
악동 콘셉트의 밴드를 연상케 하는 포토 등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기타를 들고 있는 버논과 원우, 드럼스틱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한 민규와 준이 포착됐다.
앞서 인터뷰에서 리더 에스쿱스는 정규 2집 음반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밝히며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11월 6일 컴백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