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 장자인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와 1년여간 교제를 하다 2달 전 결별을 하며 화제가 된 엠버허드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엠버허드는 세계적인 영화 배우 ‘조니 뎁’과 이혼 후 엘론 머스크와 교제해 왔었다.
엠버 허드는 이날 시티 카우보이룩에 강렬한 레드 컬러와 금장 장식이 고급스러운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룩을 완성하여 변함없는 스타일리쉬함을 과시하였다.
엠버 허드가 착용한 레드 컬러 핸드백은 해외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인 ‘윌리엄델퀸’으로, 극소수 장인들의 정교하고 섬세한 손길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부띠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저스티스리그와 아쿠아맨 ‘메라’로 최근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엠버 허드는 엘론 머스크와의 결별 2개월 만에 새로운 남성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