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5일 오전 화보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브라운 색상의 코트와 목도리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미를 발산 했다.
차에서 내린 정려원 옷무새를 가다듬고~
남심저격 하는 화사한 미모
우아함을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하는 '정려원'
아침 햇살을 맞으며 걷는 '정려원'
추운 겨울 따듯한 해살을 만끽하는 '정려원'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정려원'
공항을 런웨이 무대로 만들며 출국하는 '정려원'
화사한 미소를 남기고 출국하는 정려원
'정려원'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발산하며!
정려원 손인사는 화사하게~~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