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는 올 하반기 가동 예정인 고덕 삼성반도체 산업단지(289만㎡)와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연구 및 산업시설이 조성될 글로벌 교육, 연구, 문화 융복합 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앞서 고덕국제신도시에 첫 분양한 아파트 분양가가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후광효과로 1천만 원(3.3㎡)이 넘은 사례를 보면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의 가격은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다.
특히 SRT고속철도와 1호선, BRT노선(예정)이 교차하는 환승역 지제역이 차량 5분, 서정리역도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와 이마트 평택점, 홈플러스 송탄점이 근거리에 위취해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은 물론 생활인프라도 근거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현재 평택지역 신규분양 아파트 가격은 보통 3.3㎡당 1100만원대이며, 최근 800만원대에 분양한 아파트도 등장했다. 이들과 비교해도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의 추후 시세차익은 평당 120만 ~ 41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최소 3천만원에서 1억2백만원의 분양가 차이가 난다. 가격메리트에 더해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는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지상 24층 9개동 787세대(예정) 단지로 조성되며 중소형(59, 74, 84㎡) 인기 평형으로 구성됐다. 설계도 4베이, 세대별 창고제공 등 채광과 환기,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사면으로 막힘없는 조망을 제공한다.
특히, 창립 조합원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전액 지원, 확정분담금 보장 등의 혜택은 물론, 만에 하나라도 사업진행이 중단될 경우 납부한 납입분담금과 업무추진비 전액을 환불해주는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