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원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