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신축 전문기업 ㈜크라운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서 1 ~ 2인가구를 대상으로 ‘문래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성산대교 · 양화대교 · 마포대교 · 서강대교를 통하면 서울지역 어디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 서부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종합병원과 관공서 및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여건이 좋고 한강시민공원이 가까워 언제든지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을 돌볼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연세대학교, 경기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대학가가 인접해 있고 여의도, 용산, 상암디지털단지, 마곡지구 등 직장인 밀집지역과도 가까워 대학생 및 직장인들의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크라운종합건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전철역이나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임대수익이 목적인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1인가구 증가로 소형 주택에 대한 임차수요가 증가추세인데다 빌트인 시스템까지 갖춰 단기간 내 완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문래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전용 28.12㎡의 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내부에는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방들과 거실에 설치되고, 양문형 냉장고 ∙ 드럼세탁기 ∙ 3구 가스쿡탑 ∙ 전자레인지 등이 비치된다.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 신발장 ∙ 소물장 ∙ 수납형 욕실장 ∙ 절수형 샤워기 ∙ 중문 설치 등을 통해 소음방지와 함께 생활의 편의성을 꾀하고, 대기전력 차단스위치로 전력 손실을 막아 관리비 절감을 꾀하는 한편, 홈 오토시스템 ∙ CCTV 카메라 ∙ 디지털 도어록 ∙ 무인택배시스템을 완비해 입주자의 주거만족도 향상에 정성을 들였다.
‘문래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을 통해 직장인 밀집지역인 강남, 서초,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광화문, 종로 등지에 접근성이 뛰어나 완공 시 적잖은 임차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변에는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에 의거하여 서부간선도로 및 국회대로 지하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로 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고 준공업지역 정비를 통해 산업과 주거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서울의 황금노선이라 일컫는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두터운 임차수요가 잠재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주택임대사업을 꿈꾸는 투자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실위험이 거의 없이 3천만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이기에 향후 시세차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금 10% 준비 후 계약 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