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계의 새 역사를 만들어 온 농구의 전설, 박찬숙 선수.초등학교 5학년(170CM) 남다른 신장덕에 농구를 시작한 박찬숙. 체육 선생님의 농구 해보면 어떻겠냐 제안에 "절대 못한다"고. 졸업할때는 179cm까지 큰 것 같다는....박찬숙 선수의 인생 속으로 들어간 JTBC3FOX스포츠 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사담기)출연.16세 나이로 최연소 여자 농구국가대표로 8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농구 선수로 활약.84년 LA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 구기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는 공을 세워. "박찬숙의 100%~120% 나올 수 있었던 대회로 잊을수 없는 감격의 순간."결혼 후 최초의 주부 선수로 코트를 누벼. 대한민국의 국보 대만에서 지도자로서의 첫 걸음 시작.은퇴 뒤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 팀의 첫 감독.2005.08 제 4회 마카오동아시안게임 여자농구팀 감독은 본인이 "첫 여자감독이었을 것"이다고."영원한 농구인.여전히 농구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농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