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헤라 '마이 컬렉션 퍼퓸드 바디 라인'의 신제품으로 헤라의 트렌디한 여성상 '서울리스타'의 도심 속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향 바디 제품이다. 달콤하면서도 이국적인 플로럴 오리엔탈 향취는 신비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이리스, 바이올렛, 머스크의 깊이 있는 향이 조화를 이루며 봄의 화사함과 관능적인 여성미를 함께 전한다.
플라워 오일과 시어 버터 성분이 함유돼 보습에 효과가 있으며 멀티 플라워 추출물이 더해져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용량은 250㎖, 가격은 5만원대다.
헤라의 퍼퓸드 바디 라인은 헤라 마이 컬렉션 향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유사 향 계열로 연계 판매하고 있다. 벨벳 나이트 퍼퓸드 바디로션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문 워커 오 드 뚜왈렛'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깊은 향을 누릴 수 있다.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일한 라인의 ‘벨벳 나이트 퍼퓸드 샤워 젤’은 오는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