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병헌 감독)'은 개봉 당일인 5일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오전 7시30분 기준에 따르면 '바람 바람 바람'의 실시간 예매율은 30.0%를 찍었다. 2위 '레디 플레이어 원' 예매율 26.5%에 비해 앞서는 수치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영화다.
불륜을 소재로 해 일각의 우려섞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지만,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은 "불륜 미화 영화는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