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기태영 유진의 딸 로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에 홀딱 반한 로희양~! 이런 맛 첨이야~!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가 체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로희는 체리를 먹고 만족스러운 듯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기태영 유진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를 얻었다. 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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