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서예지의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7일 섹시미 넘치는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블랙 슬리브리스 이너와 재킷을 매치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팜므파탈로 변신한 서예지는 섹시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고혹적인 자태로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tvN 주말극 '무법변호사'에서 하재이 역을 맡은 서예지는 섬세한 감정표현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활약 중이다. 시청률 8% 돌파에 기여하며 적수 없는 주말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데뷔 처음으로 단발머리로 변신, 상큼한 이미지로 매혹시키고 있다. 단발병을 부르는 헤어스타일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에 등극하며 차세대 CF퀸 자리를 노리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