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 17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은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의 감독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또한 각 장르별로 선임된 상임 집행위원이 예심 및 본심과정을 총괄하여 새로운 상상력의 감수성을 드러내는 재시 발랄한 작품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영화제 이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