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마르세유 솝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이 15일 방송된 CJ 오쇼핑 최화정 쇼를 통해 이번에도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부를 생각하는 르 꽁뚜아르 뒤뱅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 리퀴드는, 98%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자극 논란 성분이 무첨가된 내추럴 레시피 베이스의 제품으로 단 하나의 제품으로 얼굴과 바디 핸드를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세정과 각질제거 모공개선 브라이트닝, 보습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올인원 토탈 클렌징 케어제품이다.
여기에 국제 유기농 인증 마크인 코스메비오와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많은 제품을 사용하고 테스트 해보는 뷰티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엄마들이 아이를 위해 구매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한국 공식 판매 법인 투앤업(TWO AND UP)의 김한나 과장은“지난 15일 진행된 CJ오쇼핑 최화정쇼 방송에서도 미리 추석 선물 제품을 준비하려는 이들과 온 가족의 건강한 피부 습관을 위해 제품을 쟁여두는 이들로 인해 단시간 완판을 기록하게 되었고 방송이 끝난 직후에도 제품 구매를 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추가 구매와 다음 방송에 일정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