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유이,이장우가 12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KBS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오는 15일 토요일밤 8시 첫방송 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