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욱과 권유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 (선혜윤 PD)는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가 대장금의 후손으로 침샘을 자극하며 유쾌한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 등이 열연한다. 10월 11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