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사진=모스트 콘텐츠 제공)
가수 임정은이 ‘판사 이한영’ OST에 참여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다.
임정은이 참여한 ‘판사 이한영’ OST Part.2 ‘룩 스루 더 스카이’가 오는 1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판사 이한영’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편파적인 판결을 내리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폭풍 같은 전개로 방영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룩 스루 더 스카이’는 다크 팝 스타일의 곡으로, 드라마가 담아내는 묵직한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리듬 중심의 구성은 인물이 마주하는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극의 주요한 장면에 삽입돼 서사의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OST에는 드라마의 음악감독 개미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이준화가 함께 참여해, 극의 정서와 흐름을 더욱 견고하게 완성했다.
임정은은 이번 OST를 통해 첫 음원을 선보인다. 특유의 소울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이 지닌 긴장감과 감정의 밀도를 또렷하게 전달하며, 인물의 감정선을 선명하게 표현했다.
임정은이 참여한 ‘판사 이한영’ OST Part.2 ‘룩 스루 더 스카이’는 오는 1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