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드라맥스 드라마 '마성의 기쁨' 제작사가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배우 매니지먼트는 25일 본지에 "출연료가 정산되지 않았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방송 전·방송 중간·마지막 방송일에 맞춰 출연료가 지급돼야하나 한 푼도 받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인 골든썸 측은 이날 "정해진 날짜에 입금하지 못 한 건 맞다. 11월까지 출연료 정산을 완료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배우들과 스태프가 출연료를 받지 못해 난감한 상황. 연매협 또한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매니지먼트 측에 공문을 보냈다. 이날 오전 '드라마 '마성의 기쁨'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여 본 협회 회원(사)분들의 피해 사실을 파악하려고 한다. '마성의 기쁨'에 회원(사) 소속 배우가 출연해 피해를 입은 회원(사) 분들은 미지급 금액 및 증빙자료(출연계약서 등)를 협회 이메일로 보내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