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마포구 창천동의 한스튜디오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풋풋한 연애' 스튜디오 촬영분 녹화가 진행되었다.
개그맨 정현수가 촬영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풋풋한 연애'는 지난 12일 가수 길미, 배우 고나연, 개그맨 정현수, 크리에디터 양승원이 충주 지역의 맛집과 데이트 코스를 체험하며 야외촬영을 마쳤다.
CH미디어그룹(구 라헨느 홀딩스)제작하는 '풋풋한 연애'는 오는 11월 케이블TV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