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127만㎡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서 공동주택 680세대와 단독주택 772세대를 비롯해 공원과 대형마트, 병원 등이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분양 물량이 1차, 2차로 나눠 공급됐으며 지역안팎에서 호평을 얻은 가운데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병풍산에 둘러싸인 들판에서 만날 수 있는 축구장 130개 넓이의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오는 2020년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며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의료시설(예정), 상업시설 등이 확충되며 자족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따라서 그 동안 신규 공동주택(APT)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담양군의 고급주택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새롭게 들어서는 아파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아파트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11월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한국판 ‘비벌리힐스(Beverly Hills)’로 평가 받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으로 약 4천여 명의 인구유입이 이뤄져 담양군 경제 발전에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담양군은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등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관광자원들을 집중 보유한 명소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활성화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광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접한 광주 북구의 경우 노후도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이 84.3%에 육박해 신규 아파트 수요가 크다.
또한 보합세를 유지하던 매매가 및 전세가 추이가 최근 상승 추세로 전환한 가운데 광주 아파트 시세가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며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담양군 역시 2007년 이전 임대 포함 749세대 공급 이후 7년간 공급물량이 전무한 상태다. 최근 공급은 2016년도 임대 아파트 580세대와 2017년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177세대에 불과하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에 짓는 총 680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A1블록)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총 322세대, 2단지(A2블록)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총 358세대 등으로 각각 구성되며 1단지와 2단지가 동시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도입했다. 주택시장에서 꾸준히 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는 양우건설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에서도 4~5Bay 혁신평면을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양우건설은 발코니 전면에 거실, 침실 3~4개를 나란히 배치한 4~5 혁신평면 설계를 통해 실내 일조량 확보와 통풍을 강화했으며 주거 만족도를 높인 공간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단지 내에 다채로운 상업시설 및 의료시설(예정), 커뮤니티 등을 비롯해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이 인접해 있다.
병풍산을 비롯해 근린공원, 고가제,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인 단지 인근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환경을 구비했으며 단지에 인접한 13번 국도로 담양읍, 광주시를 빠르게 누릴 수 있는 광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와 가깝고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도달이 가능한 광역교통망도 이용이 수월하다. 게다가 단지 주변에 명문 학교로 인지도가 높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이 탄탄한 배후 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광주광역시에서 매매전환을 통해 새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