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태진아가 운영하는 '카페 K.2.1.2'이 이태원 핫플레이스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최근 태진아에 따르면 카페에는 정계, 제계, 연예계스타, 스포츠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기, 문희, 김지미, 최불암, 김민자, 정혜선, 김용건, 김수미, 강부자, 견미리, 윤미라, 이정길, 김성환, 최재성, 허진, 사유리, 이영자, 오만석, 전광렬, 엄정화, 손태영, 정겨운, 남희석, 전노민, 박준형, 김지혜, 김성주, 조세호, 인도네시아 배우 조타슬림, 김장환 원로 목사님등이 다녀갔다.
워너원, 걸스데이, 박재범, 에일리, 제시, 김태우, 신보라, 강남도 빼놓을 수 없다. 이밖에도 마야, 인순이, 오승근, 홍진영, 진성, 박상철, 조정민, 금잔디, 김연자, 김장훈, 강진, 유지나, 이혜리, 정수라, 노사연, 이무송, 김건모 등 가수들도 찾아주었다.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프로골프 우승 김형성 선수, 바둑프로선수 이세돌 등 스포츠스타들에 이르기까지 '카페K.2.1.2'에 다녀갔다.
관계자는 "최근 외식사업을 시작한 가수 태진아가 오픈 1년만에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로 대박을 터트렸다. 태진아만의 노하우가 통했기 때문이다. 음식이 맛있다는 입소문을 탔고, 넓은 주차장에 발렛파킹이 되는 편의공간 또한 한 몫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태진아가 손님들과 대화를하면서 직접 서빙을하는것도 특이한 사업방식이다. 태진아는 방송활동과 행사스케즐이 없는날은 아침9시부터 밤12시까지 '카페K.2.1.2'에 찾아오는 손님들과 직접 사진촬영도 함께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다. 최근에는 '까만안경'을 히트시킨 이루가 바리스타로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카페는 더욱더 문전성시를 이루고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