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홍진영, 아이유, 서현진, 아이린, 제시, 태연, 전지현, 경리, 김연아, 조이, 손나은, 박나래, 윤아, 조보아, 수현, 화사, 김혜수, 이나영, 정채연, 설현, 지우, 김태희, 한고은, 혜리, 손예진,문채원, 이영자, 김희선, 공효진, 소유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홍진영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21만 6177 소통지수 12만 2022 커뮤니티지수 49만 83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만 6532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4만 8443와 비교하면 11.7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기록한 홍진영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 "즐기다, 좋다, 잘한다"가 높게 나왔고, 링크 분석에서는 "언니, 가족, 엄지척"이 높게 나왔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3.14%가 나왔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홍진영, 아이유, 서현진, 아이린, 제시, 태연, 전지현, 경리, 김연아, 조이, 손나은, 박나래, 윤아, 조보아, 수현, 화사, 김혜수, 이나영, 정채연, 설현, 지우, 김태희, 한고은, 혜리, 손예진, 문채원, 이영자, 김희선, 공효진, 소유, 한혜진, 문가비, 박보영, 김소현, 김태리, 김세정, 김유정, 소희,백진희, 이영애, 전소민, 이솜, 정소민, 라미란, 이정은, 정유미, 서은수, 채정안, 한은정, 오영주 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 크기를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평판지수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