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겨울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밍크스판 수면 잠옷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잠옷세트는 현대인들의 건강한 수면 생활을 위한 수면 잠옷세트 2종이다. 신제품 ‘밍크스판 수면 잠옷세트’는 밍크스판 극세사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제품이며, 신축성과 착용감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워 겨울에 더욱 기분 좋은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하트나염 디자인으로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색상은 남성용 하늘색과 여성용 핑크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실내 커플룩으로도 좋다.
가격은 남녀세트 각각 5만7000원이며, 모두 온라인몰과 전국 BYC 직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BYC 관계자는 “잠옷은 수면 중 떨어지는 체온을 유지하고 땀과 같은 노폐물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며 “BYC ‘밍크스판 수면 잠옷세트’는 극세사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이며 기분 좋은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