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문서우, 크리스마스-연말 맞아 메시지 전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연말을 맞아 신인배우 문서우(사진)가 메시지를 전했다.
 
문서우는 KBS ‘태양의 후예’, TVN ‘시그널’, OCN '그남자 오수’ MBC '시간', KBS '차달래부인의 사랑' 등 많은 작품의 단역 배우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문서우는 “단역 배우로 출연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위해 준비 중이며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남은 2018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