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로 성탄절을 맞이했다.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타들이 저마다의 사진으로 팬들에 성탄 인사를 건넸다.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여행사진을 공유했고, 뷔는 반려견 연탄과 찍은 미공개 셀카를 공개했다. 엑소 찬열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했고 백현은 팬들과 셀카로 소통했다.
정해인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을 올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겼다. 홍진영과 청하는 산타로 변신했고 윤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셀카를 꾸몄다. 뉴이스트W 아론과 렌은 "우리 러브!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요!"라며 연습실 모습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손동운은 눈사람이 됐고, 정려원은 지인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민효린은 인형가방을 어깨에 걸고 포즈를 취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