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코어 노니주스, 야생노니 168시간 발효숙성 ‘화제’

종합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출시한 노니주스가 남다른 품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트리코어의 노니주스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화산토에서 자생하는 100% 야생 노니를 직접 수확해 깨끗하고 안전한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7종의 복합유산균으로 168시간 이상 발효ㆍ숙성과정을 거침으로서 맛과 영양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발효ㆍ숙성 과정을 거친 노니는 효소와 미생물간에 상호작용이 이뤄지면서 신맛이 줄고 노니 특유의 퀴퀴한 향이 사라져 훨씬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뒷맛이 가볍고 개운하기 때문에 노니주스 초보자들도 두려움 없이 마실 수 있다.
 
더불어 발효ㆍ숙성과정에서 유산균이 식물체에 들어가 입자를 더 작은 분자로 쪼개기 때문에 체내 영양흡수가 좋아지고 보다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순간 살균 공법을 이용해 세균 증식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철저한 제조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춘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 인증을 획득한 것도 눈에 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노니가 인기를 끌면서 노니쥬스, 노니즙, 노니액기스 등 원액 제품을 찾는 소비자분들이 크게 늘었다”며 “뉴트리코어의 노니주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자란 최상급 야생노니를 168시간 이상 발효시켜 노니 특유의 맛과 향을 개선한 것은 물론, 흡수율까지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트리코어는 철저한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원료의 안전성 확보 후 노니주스를 제조하고 있으며, 공인기관에서 발급받은 금속성 이물 불검출 성적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소비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