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언더독'의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됐다.
박소담이 기자간담회를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언더독'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이춘백 감독의 신작으로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16일 개봉.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1.07/